배추김치 맛있게 담는법 알토란 공개 비법

겨울 김장철이 한창입니다. 오늘 배추김치 맛있게 담는법을 알려드릴게요. 이방법으로 김치를 담그면 너무 맛있으며 오래 숙성 시켜도 맛있는 김치를 먹을수 있답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해요.

배추김치

배추김치는 배추로 담근 김치다. 한국의 대표적인 반찬입니다. 소금에 절인 배추에 무채, 고춧가루, 다진 마늘, 파, 젓갈 등을 넣고 버무린 속을 넣어 담근다. 배추김치가 맛있게 익으려면 젖산균이 시큼한 젖산을 만들어 배추를 서서히 익게 만들어야 해요. 젖산균 등등의 세균과 효모균에서 발생하는 젖산·알코올·에스터 등이 맛을 돋워 주는 것입니다.

배추김치 맛있게 담는법

배추김치 맛있게 담는법 - 10포기 기준

천일염 굵은소금 10컵 (종이컵) 고춧가루 1200그램 찹쌀가루 2컵 (종이컵) 새우젓(3컵 (종이컵) 멸치액젓(500그램) 설탕 2숟가락 매실청(3컵) 꽃소금 2컵(종이컵) 쪽파 1단 갓 1단 양파 하나 배 하나 사과 1개 무 3개 생강 10개 정도 마늘 12통

배추를 세워서 4등분으로 쪼개어 둡니다. 물 10리터에 굵은소금 종이컵 10컵을 넣어 잘 풀어줘요. 배추를 소금물에 담가서 배춧잎 사이사이에 켜켜이 굵은소금을 골고루 뿌려 8시간 이상 간간이 뒤적여 주고 골고루 잘 절여 줘요. 배추가 절여지는 동안 배추 속을 만들어줍니다. 무 3개를 채칼로 썰어주거나 칼로 썰어줍니다. 쪽파도 다듬어서 깨끗하게 씻어 3센티 정도 길이로 썰어줍니다.

갓도 씻어서 3센티 길이로 썰어줘요. 당근 3개도 채를 썰어줘요. 생강 마늘도 커터기로 올바르게 갈아 놓습니다. 사과, 배도 양파도 새우젓도 함께 갈아주어요. 찹쌀가루 2컵을 물 1리터에 풀어서 찹쌀 풀을 끓여주어요. 무채를 썰어놓은 데다가 갓. 파. 당근 썰어놓은 것을 넣어줘요. 마늘, 생강, 사과, 배, 양파, 새우젓 갈아놓은 것. 찹쌀풀, 멸치액젓도 부어주어요.

고춧가루 10컵도 넣어줘요. 설탕 2숟가락 , 매실청 3컵도 부어줘요. 골고루 버무려서 숨이 죽게 나둡니다. 꽃소금 1컵도 놓고 같이 골고루 잘 버무려 주어요. 모든 양념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수고했어 저한테 말해줍니다. 이제 배추가 시간이 되어 잘 절여졌으면 깨끗하게 5번을 씻어 바구니에 건져 물기를 빠지게 둡니다. 물기가 빠지는 동안 뒤적이며 배추 밑 둥을 깨끗이 다듬어 주어요.

물기가 빠진 배추를 양푼에다 놓고 배추 속 양념을 골고루 발라주며 배춧잎 켜켜이 양념 속을 보태어줍니다. 배추를 반으로 접어 겉 배춧잎으로 동그랗게 띠를 둘러 감싸 준 뒤 김치 통에 차곡차곡 담습니다. 4시간 정도 걸려서 김치를 다 치대 넣었어요. 이렇게 김장김치를 완성하였어요.

배추김치 맛있게 담는법 - 알토란 레시피

배추는 신선하고 크기가 비슷한 것을 골라야 해요. 작은 배추를 활용하면 김치를 만들기 편하며 더 맛있어져요. 배추를 절이는 데 이용해니다. 굵은소금을 활용하면 적절한 염도를 조절할 수 있답니다. 신선한 쪽파와 대파를 이용하여 김치에 맛과 향기를 더해요. 신맛을 감소하고 깊은 맛을 내기 위해 이용해요. 고추가루, 설탕, 액젓, 새우젓, 다진마늘, 매실액 등을 이용해 양념을 만듭니다. 이 뿐만 아니라 무를 활용하거나 여러가지 특별한 재료를 추가하여 자신만의 배추김치 레시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배추김치를 만들기 위해 먼저 배추를 다듬어야 해요. 다음 궤도를 따라 배추를 다듬어보세요: 배추를 씻어 깨끗하게 만들게 됩니다. 배추를 반으로 자릅니다. 잎 사이사이에 굵은소금을 뿌립니다. 배추를 쌓아놓고 중간에도 굵은소금을 뿌립니다. 비닐 또는 함지로 덮어두고 절여줘요. 이렇게 해서 배추는 잘 익고 염도가 조절된 상태로 준비됩니다.

이제 양념을 만들고 배추와 함께 김치를 완성해 볼게요. 맛있는 배추김치를 만들기 위해 양념을 만들어야 해요. 아래는 양념 재료와 그 준비 방법입니다: 고추가루 15스푼과 설탕 2스푼을 계량 스푼으로 이용해 준비해요. 액젓, 새우젓, 다진마늘: 각각 5스푼, 2스푼, 3스푼을 활용해요. 생강 2스푼을 다져서 넣어주어요. 매실액 4스푼을 이용해요. 이 재료들을 섞어서 김치의 맛과 향을 살립니다. 생강과 매실액은 특히 김치에 고급스러운 맛을 더해주어요.

무와 함께 버무리기 이제 양념 재료가 준비되었으니 무와 함께 배추김치를 완성해보도록 합시다. 무: 700g을 이용해요. 무는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무채로 만들어놓습니다. 무를 활용하는 것은 배추김치의 씹는 맛을 다양하게 만들어주는 요소 중 한 개입니다. 모든 재료가 준비되면 무와 배추를 함께 버무려서 김치를 완성해요.

배추김치 맛있게 담는법 - 김수미 레시피

배추 5포기(10kg) 무 한 개 쪽파 1단 청갓 1단 +절임물+ 물 6리터 천일염 4컵(3~4시간) +믹서기 양념 재료+ 배 하나, 통마늘 20톨, 생강 2톨, 양파 2개 새우젓 1/2컵, 불린 청각 200g, 홍고추 10개 통북어 하나, 다시마 1장, 건표고 10개, 물 1.5리터 생수 800ml,찹쌀가루 1컵, 다시육수, 고춧가루 4컵,설탕 1/2컵,천일염 1/3컵 찹쌀풀 식은 것, 매실액 2컵, 멸치액젓 1.5컵, 매운 고춧가루 2컵

김장김치용 배추는 집에서 절이는 것이 번거롭고 힘들어서 현재는 절임 배추를 구입하는 가정이 많다고 해요. 절임배추를 구입하면 훨씬 손쉽게 김장김치를 담을 수 있으니 절임배추를 활용하는 것도 좋아요. 절임배추를 준비하셨다면, 가장 먼저 육수 만들기를 해야 해요. 맛있는 김장김치를 위하여 깊고 구수한 육수를 만들어야 하는데요, 먼저 냄비에 1.5리터 물을 넣고, 통 북어 1마리를 4등분으로 잘라 넣어주어요.

다시마 20g 1장을 넣고, 건표고버섯 10개도 넣어줍니다. 이대로 불을 켜서 센불에서 끓여주다가, 물이 끓는 시점부터 약 15분간 더 끓여서 육수를 우려냅니다. 다만 5분이 지나면 다시마는 건져내 주어요. 다시마를 5분 이상 끓이게 되면 점액질이 나와 육수가 탁해지니 맑고 깔끔한 육수를 위하여는 다시마를 건져주는 편이 좋아요.

끓고서 5분 후 다시마를 건져내고 남은 10분간 더 육수를 우려내 주어요. 다 끓인 후 건더기를 모두 건져내 줘요. 그러면 육수 만들기는 끝입니다. 이제 찹쌀풀을 생성해 주는데요, 여름에는 빨리 익지 않도록 밀가루풀을 활용하고, 겨울에는 찹쌀가루를 씁니다. 찹쌀가루 1컵을 준비하고, 생수 800ml를 준비해요. 찹쌀풀을 만들 때 물은 수돗물보다는 생수를 활용하는 게 좋아요.

물 800ml에 찹쌀가루를 넣고 잘 풀어주어요. 그런 다음 불을 켜서 찹쌀풀을 쑤어주는데, 바닥에 눌러붙을 수 있으니 계속 저어가며 끓여줍니다. 끓는 점부터 1분간 끓여주며 불을 끄면 됩니다. 찹쌀풀이 다 만들어졌다면 여기에 조금 전 만들었던 육수를 부어주어요. 골고루 잘 풀어준 다음, 고춧가루 4컵을 지금 넣어줍니다. 찹쌀풀이 뜨거운 상태인데요, 뜨거울 때 고춧가루를 넣어주면 고춧가루의 매운기와 풋내가 날아가고, 색도 아주 예쁘게 나옵니다. 천일염 1/3컵과 설탕 1/2컵도 같이 넣어서 잘 개어주어요.

그러면 색이 아주 예쁜 찹쌀풀 양념이 성사되어집니다. 이대로 두고 믹서기에 갈 양념들을 준비해서 갈아주어요. 믹서기에 갈아줄 재료를 준비해서 갈아줘요. 먼저 배 한 개를 반으로 갈라 껍질과 씨를 없앤 후 갈기 좋게 적당한 크기로 썰어줘요. 생강 2톨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넣어주고, 양파 2개도 썰어서 넣어줍니다. 양파를 갈아서 김장김치 양념을 만드면 김치에 양념을 발랐을 때 아주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고 해요. 마늘 20알도 같이 넣어주는데, 마늘의 꼭지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마늘을 씹었을 때 쓴맛이 나지 않아요. 믹서기로 잘 갈아줘요.

두번째로 갈아줄 재료들을 준비하는데요, 먼저 청각을 준비해요. 청각이 김치에 들어가면 시원한 맛을 더해주는데요, 건청각은 물에 충분히 불려서 갈기 좋게 잘게 썰어서 넣어주어요. 청각을 갈지 않고 넣기도 하는데, 그러면 약간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니 이렇게 믹서기에 갈아서 넣어주면 보기에도 좋고 시원한 맛도 더할 수 있어요. 홍고추 10개도 잘게 썰어서 넣고, 새우젓 1/2컵도 같이 넣고 갈아주어요. 새우젓도 갈아서 넣으면 김치가 지저분하지 않고, 새우젓이 소량만 들어가도 김치에 골고루 묻어서 김치 맛을 좋게 해 줍니다.

홍고추는 약간 거칠게 갈아서 입자가 보이면 비주얼이 더 이뻐 보입니다. 잘 갈리지 않으면 생수를 조금 넣어서 갈아주면 되어요. 김장김치에 무채가 들어가면 훨씬 풍성하고 맛있는데요, 무 1개를 채를 썰어서 준비해요. 채칼을 이용하면 훨씬 수월하고 두께도 변함없게 자를 수 있으니 채칼로 썰어주면 되어요. 무채 외에 김장김치 양념만들기에 같이 넣을 쪽파와 청갓 1단씩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요.

무채는 바로 넣는 것이 아니라 비룡님만의 비법이 있는데요, 바로 무채를 절여서 넣는 것입니다. 무채를 살짝 절이게 되면 무가 더 탄탄해지고, 씹는 맛도 더 좋아져요. 그리고 절여서 나오는 물도 버리지 않고 그대로 같이 이용해요. 무채를 대야에 넣고 천일염 1/4컵을 골고루 뿌려줘요. 이대로 5분간 절여줘요.

무채가 잘 절여졌다면, 1치로 갈았던 믹서기 양념을 넣어주고, 2차로 갈았던 믹서 양념도 같이 넣어주어요. 찹쌀풀 양념도 모두 넣어주고, 매실액 2컵, 멸치액젓 한컵 반을 넣어서 1차로 버무려 줘요. 그런 다음 매운 고춧가루 2컵을 넣고 2차로 버무려 주어요. 고춧가루가 들어가면 김치 양념이 되직해지고, 매운맛도 살아나서 김치가 매콤하니 아주 맛있게 만들어 질 것입니다. 여기에 쪽파와 청갓 자른 것을 넣어서 버무려 줘요. 그러면 김장김치 양념만들기는 끝입니다. 이제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기만 하면 돼요.

완료된 김장김치 양념에 배추를 넣고 양념을 쓸어내리면 쭉 발라주어요. 그리고 가장 밑장부터 한장씩 양념을 발라주어요. 윗면만 발라주면 되어요. 한장씩 양념을 다 발랐다면 배추 반포기짜리라면 칼집을 따라 손으로 쭉 찢어서 1/4쪽으로 갈라주고, 옆면에도 양념을 발라줍니다. 그리고 맨 겉잎을 한 개 빼 둔 다음 배추를 반으로 접어주며 겉잎으로 감싸주어요. 그러면 양념이나 맛있는 물이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아요. 그렇게 한 개씩 배추에 양념을 바르고 겉잎으로 감싸서 김치통에 한 개씩 담아주면 됩니다. 완료된 김장김치는 실온에서 하루 숙성한 후 냉장고에 넣으면 돼요.

김치 효능

김치 효능 - 항암 효과

김치에는 항암 성분이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어요. 김치의 대표적인 항암 성분으로는 엘라그산, 인돌-3-카비놀, 퀘르세틴 등이 있습니다. 엘라그산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인돌-3-카비놀은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등의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퀘르세틴은 항산화 역할을 통해 세포 훼손을 막아주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요.

김치 효능 - 소화기능 개선

김치의 발효 궤도에서 만들어지는 이로운 미생물, 특히 프로바이오틱스는 위장관에 좋으며, 소화기능을 향상시켜 변비와 설사 등등의 증상을 완화해 주어요. 또한, 김치에 들어가있는 섬유질도 소화와 배변활동을 촉진시키는데 도움 됩니다.

김치 효능 - 면역력 증진 효과

김치에는 비타민 C, A, E 등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어요. 항산화 물질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훼손을 예방하여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어요. 또한, 김치에는 락토바실러스, 비피더스균 등과 같은 유산균이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어요. 유산균은 장 건강을 고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김치 효능 - 노화 예방 효과

김치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세포 훼손을 예방하고,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또한, 김치에는 콜라겐 생성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콜라겐은 피부 탄력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로, 김치를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피부 노화를 미리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